퇴근후부업 추천

퇴근 후부 업 종류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다 코로나 바이러스 19까지 겹쳐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점수는 말이 아니다. 이렇게 경기침체가 지속되었는데 엄청난 바이러스로 대한민국이 흔들거렸다면 바이러스가 종식이 되어도 한동안 여파는 이어져 나갈 것이다. 

 

월급이 낮아지고 들쑥 날쑥 해지고 우리는 퇴근 후부 업처럼 또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은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바로 부업이다. 종류는 많지만 하나를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퇴근 후부 업으로 하기 쉬운 재능 부업이다. 자신이 외국어를 잘한다거나, 게임을 잘한다거나, 특정 분야 지식이 많다거나 이런 것들이 전부 재능 부업이다. 이러한 것들을 인터넷을 통한 매체에서 글을 올리거나 영상을 찍어서 사람들로부터 소통을 해서 부가적인 수입 창출이 가능하며 재능마켓에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도 가능하다.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자신이 재능이 없어도 평소 자신이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고 정리하고 사람들에게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분야를 가지는 것 자체가 재능의 밑바탕이고 관심이 많기에 배움의 자세, 습득, 의지 높게 평가될 수 있다. 자기 계발도 부업이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계발을 통한 부를 창출 할 수 있다. 퇴근 후부 업으로 재능 부업은 단기간에는 수익이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다. 

 

물론 부업이라고 하면 예전에 인형 눈 붙이기 같은 부업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만 본다. 이 얘기는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해야 할 때이지 싶다.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사고, 결재까지 하고, 영상을 보고, 글을 읽고 디지털 전성시대인 것이다. 이렇듯 밖에 나가 노동의 부업이 아닌 집에서 차근 차근 할 수 있는 부업을 추천드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 것이다. 당장 글을 써야 하고 영상을 만들기 위해 편집하는 기술, 제작, 업로드까지 배우고 나면 퇴근후부업으로 하기에 시간이 벅찰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야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능숙하게 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노동의 비해 수익은 현저히 낮다. 최저시급으로 시간당 노동의 대가로 계산을 하는 거에 비해 수익은 형편없을 것이다. 위에 언급했지만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땐 그때는 나의 수고가 조금 덜 해도 안정적으로 수익이 보장될 것이다. 꾸준하게 전체적인 바탕을 그려놓으면 처음보다는 수고가 덜해져 빠른 시간에 고효율로 수익을 꾸준하게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퇴근후부업으로 재능이야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평소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배워보고 싶은지를 파악하여 재능 부업에 연결시켜보면 좋을 것이다. 재능 부업은 100M 단거리 질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다.